[애드쇼파르] 2026년 5월 26일 미얀마 상업부는 과도한 연료 소비를 줄이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반납하는 노후 차량을 해당 가치에 상응하는 전기차(EV)로 교환해 주는 신규 정책을 공식 발표하였다.

해당 부처는 생산된 지 오래된 노후 차량들이 연료를 과소비하여 국가 재정 낭비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잦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 및 매연 배출로 환경 파괴의 주범이 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생산 연도 기준 20년이 초과된 차량, 안전한 주행을 위해 수리가 불가능한 차량을 비롯해 20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차주가 자발적으로 반납을 희망하는 차량 모두 가치에 맞는 전기차로 교환할 수 있게 되었다.

차주가 노후 차량 반납을 위해 도로 교통행정부에서 발급한 차량 말소 증명서인 Form (D)를 제출하면, 전기차 개발실무위원회가 이를 심사하여 차종에 맞는 적절한 전기차를 수입 및 대체할 수 있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차 수입 과정에서 차주들이 부담해야 할 외화는 미얀마 중앙은행을 통해 합리적인 환율로 지원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치는 미얀마 내 고질적인 대기 오염과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국가 차원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VIAAD Shofar
출처N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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