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4월 17일 민아웅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 설날을 맞아 발표한 신년사에서 국가 안정과 발전을 위해 모든 무장단체가 무장 투쟁을 멈추고 정치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대통령은 무력 충돌로 인해 국가가 겪은 손실을 언급하며, 국가 안정과 평화로운 발전을 위해 국가에 대항하는 모든 테러 무장단체가 무장 노선을 포기하고 정치적 경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당부하였다.
대통령은 정부가 평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으며, 무력 충돌 종식과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세 가지 국가적 의무를 국가적 책임으로 계속 보호하고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평화 구축과 함께 경제 발전이 국가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지적하였다.
미얀마의 인구, 관습, 지리적 위치, 천연자원을 고려하여 농업과 축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생산량을 증대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농축산물에 기반한 영세중소기업들을 장려하여 국내 소비를 충족시키고 수출까지 가능하도록 생산 부문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것이 개인은 물론 국가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국가 발전과 안정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교육 수준 향상의 중요성을 역설하였다.
학생과 청년들이 지식뿐만 아니라 도덕성과 건강한 정신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부모와 교사 등 모든 책임자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대통령은 내부의 단결을 파괴하고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려는 내외 파괴 세력의 음모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국민이 애국심과 연방 정신을 가지고 단결한다면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며, “단결이 곧 힘”이라는 말처럼 하나가 되어 번영하는 새로운 국가를 건설해 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지난 총선거를 통해 새로운 민주 정부와 의회가 출범했음을 재차 강조하였다.
새해부터 국민의 염원과 사회경제적 삶의 질 향상, 영구적 평화와 국가 발전을 위해 헌법에 따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스럽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내외 모든 미얀마 국민들이 국가 발전에 조화롭게 동참하고, 국가와 민족, 종교의 이익을 위해 헌신하며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기를 기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