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30일, 양곤 Ruyi 식당에서 미얀마 봉제협회(MGMA) 주관으로 미얀마,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등 5개국 봉제협회가 모여 협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각 협회 관계자들과 봉제 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현지 노동 환경, 산업 동향, 제품 전시 및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먼저 2026년 2월 8일부터 13일까지 네피도에서 개최되는 상품 전시회에 미얀마 봉제협회 MGMA와 미얀마 산업협회 MIA가 공동으로 파빌리온을 만들어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나머지 4개국 봉제협회에서 전시할 CMP 상품을 제공 요청을 하고, 가능하다면, 개막식에는 협회 대표들이 참석을 하도록 요청을 하였다.

MGMA+MIA 파빌리온 부스에는 의류,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샘플 제품을 제공해주면 전시후, 다시 반환하거나, 행사 기간동안 판매가 가능한 업체들은 남은 재고 품목도 판매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MGMA 사무총장 MS. Khine Khine Nwe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각 협회사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사무총장은 1월 29일 개최된 MADE in Myanmar Buyer Forum에서 논의된 주요 안건에 대해서 공유를 하였다.

논의된 주요 이슈로는 미얀마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과 산업 내 갈등, 기업 운영 환경 등이 있었다. 

글로벌 바이어 22개 브랜드(미국 1개, 유럽 21개)가 참석한 가운데, 현지 최저임금 및 생활임금, 공휴일 근무 문제, 공장 노사분규 사례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미얀마 정부의 예산 정책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봉제 업계가 직면하는 여러 현안이 공유되었으며, 하루 평균 노동시간, 오버타임, 공휴일 근무 규정 등 실무적인 사항도 활발하게 논의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미얀마 내 공장에서는 노동자들의 평균 월급이 500,000~550,000짯 수준으로 집계되었으며, 최저임금의 경우 노동조합 요구치가 9,000짯~15,000짯까지 다양하게 제시되었다고 한다.

각국 봉제협회들은 이런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실질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미얀마 봉제업계에서는 글로벌 바이어의 이탈 및 지속적인 중국·인도계 기업 신규 진출, 현지 정부의 노동정책 변화 등에 따라 향후 사업 방향을 놓고 치열한 대응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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