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6년 1월 27일, 필리핀 세부에서 ASEAN Foreign Ministers’ Retreat(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공식 시작되었다.
이번 회의는 Philippines 외교장관 Theresa Lazaro가 주도하였으며, 참석자들은 미얀마 문제와 관련해 5대 요구안의 이행 방안과 향후 아세안의 역할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회의에서 Lazaro 외교장관은 의장국 및 미얀마 문제 특사로서, 다른 아세안 회원국 외교장관들과 5PC의 발전적 이행을 위한 비공식 협의에 참여하였다.
참석자들은 미얀마 사태의 평화적, 지속적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미얀마 국민이 주도하고 소유하는 해결책을 도출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Lazaro 외교장관은 Cebu 회의에 앞서 2026년 1월 19일~20일에 필리핀 Tagaytay 타운에서 미얀마 저항세력 대표자들과 면담을 가졌으며, 1월 6일에는 군부 지도자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을 네피도에서 만났다.
Tagaytay 타운에서 진행된 저항단체 간담회에서는 National Unity Government, National Unity Consultative Council, Chin National Front, Karen National Union 등 12개 단체가 참가해 아세안이 미얀마 군부에 5대 요구안 이행을 강력히 촉구해야 한다고 성명을 발표하였다.
아세안과 미얀마 군부가 2021년 4월 공식 합의한 5PC에는 즉각적인 폭력 중단, 평화적 해결을 위한 건설적 대화, 교전 당사자 간 중재, 인도적 지원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다.
2026년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는 미얀마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평화적 해결 의지 재확인의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