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외교관 탑승 차량 공격
아세안 외교관 탑승 차량 공격
블루오션

[애드쇼파르] 2023년 5월 7일 오전 9시경 샨주 동부 Hsi Hseng 타운십에서 주미얀마 싱가포르 대사관과 인도네시아 대사관 외교관 각각 2명, 재해 관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기 위해 ASEAN Coordinating Center 관계자 3명, Pa-O National Liberation Organization 연락사무소 직원이 탑승한 차량이 이동중 총격을 받았다.

이 차량들은 오전 7시 30분 샨주 Taunggyi 타운십을 출발하여 오전 10시경 Hsi Hseng 타운십에 도착할 예정으로 실향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중이었으나 Hsi Hseng 타운십에서 6.5km 떨어진 곳에서 총격을 받고 긴급히 Taunggyi 타운십으로 돌아왔다.

차량은 마지막 행렬에 있던 차량의 뒷문만 공격을 받았으며 사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Pa-O National Liberation Organization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신원 미상의 괴한들이 차량에 5-10발정도의 총격을 하였고 이 공격은 실향민 캠프를 가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이번 공격에 대해 미얀마 국방부 소속 민병대측에서는 Pa-O National Liberation Organization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사건이지만 배후는 그들이라고 주장을 하고 일부 언론사에서도 익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하지만 Pa-O National Liberation Organization측에서는 공격 혐의에 대해 일축하였다.

이동 차량에는 PNLO 연락사무소 관계자도 있으며 이번 지원 일정에 대해선 지도부의 승인까지 받은 것이기 때문에 말이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Karenni Nationalities Defense Force도 해당 지역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아 이번 공격과 아무 연루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정부 국방부장관도 국민방위군이 차량을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Joko Widodo는 인도적 지원을 하던 인도네시아 외교관들을 향한 총격에 대해 규탄을 하며 폭력과 무력 사용을 중단을 촉구하며 이런 상황은 누구도 승리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싱가포르 외무부도 당시 양곤 주재 싱가포르 대사관 직원 2명이 타고 있었지만, 이들이 안전하게 양곤으로 돌아왔다며 “미얀마의 모든 주요 이해관계자 간의 건설적인 대화만이 미얀마 국민들의 이익을 위한 평화적인 해결을 촉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무부도 이번 공격을 비난하면서 미얀마 군사정권에 폭력을 중단하고 인도주의적 접근을 허용하는 것을 포함한 아세안의 5대 합의 이행을 촉구했다. 또 외교관과 민간인 보호에 관한 규정을 포함한 국제 인도주의법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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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https://www.irrawaddy.com/news/burma/pnlo-denies-attacking-asean-relief-convoy-in-myanmars-shan-state.html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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