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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Shofar] 2019년 5월 23, 24일 양일간 오전8시30분부터 오후5시까지 세도나호텔에서 제2회 바이어 포럼이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총175명이 참가하였으며 EU 브랜드 20개 업체에서 42명이 참석하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미얀마 봉제산업 Social Compliance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SMART 미얀마가 주최하여 미얀마 국제 브랜드 및 소매업체들과 함께 미얀마 공급망, 사회적 책임, 환경, 노사간 효과적인 관계 형성을 위한 환경 조성 방안, 봉제산업 숙련공 양성을 위한 기술학교 개선, 고용창출 개선을 위한 우선 순위 파악 등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패널 토론 시간에는 미얀마에 진출한 각 국가별 봉제협회 대표가 나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미얀마한인봉제협회 (KOGAM)에서는 김성환 사무총장이 참석하였다.

미얀마 노동 이민 인구부 사무차관 Mr. Myo Aung은 미얀마에서 많은 봉제공장이 운영이 되며 고용창출과 수출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U대사 Mr. Kristian Schmidt는 봉제공장을 운영하는 국가와 상관없이 노동자를 대우하는지가 중요하다며 노동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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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발표가 시작이 되며 미얀마봉제협회 (MGMA) 사무총장 Ms. Khine Khine Nwe는 2019년 미얀마 봉제 산업 브리핑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발표 내용을 살펴보면 미얀마 봉제 산업 수출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으며 2012-2018년 동안 미얀마 봉제 산업은 900백만달러에서 3배 성장하였다.

[미얀마 봉제 산업 현황]

미얀마 봉제 산업은 연간 20-30%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MGMA 회원사는 2018년 기준 592개 업체가 등록이 되어 있다. 봉제산업 (가방, 신발 포함) 종사자는 500,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제노동기구 (ILO)에서는 2016년 현재 700,000여명의 노동자가 봉제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숙련공 양성

미얀마 정부에서 실시한 인구조사에서 전체 인구가 54백만명이상이며 35%가 일을 할 수 있는 연령대로 보고 있어 노동집약적 산업인 봉제 산업에는 아주 긍정적인 요소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숙련공 양성이 앞으로 미얀마 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전과제로 볼 수 있으며 MGMA에서도 봉제산업 전문 훈련원과 ToT (트레이너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숙련공 양성에 힘을 쓰고 있다.

고용주 패키지 프로그램

고용주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장 운영에 필요한 관리 기법이나 노사 문제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봉제 산업 성장과 함께 불법 노사분쟁이 자주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인사관리와 노사분규가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인사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대한 HR기법을 체계적으로 교육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MGMA협회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MGMA Code of Conduct

MGMA Code of Conduct (행동강령)을 발표하여 미얀마 봉제 산업의 발전을 위해 소셜 컴플라이언스와 글로벌 브랜드 오딧을 충족하기 위해 행동강령을 발표하였으며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경제제재로 그동안 이런 부분에 대한 개념이 없었던 소규모 현지 봉제 업체들도 이 행동강령만 따르는 것으로 국제 기준에 맞는 봉제 공장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세금감면

최근 봉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CMP봉제 산업 설비 수입 세금이 면제가 되고 있으며 이를 잘 활용하면 기존 업체들도 공장 확장하는데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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