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6월 23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FATF는 미얀마에 대한 블랙리스트 등재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미얀마에 대한 성명서를 보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는 미얀마 정부가 최근 금융 감독 강화를 위한 노력을 해온 것은 일부 인정하지만 기존 블랙리스트 등재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미얀마 정부는 자금세탁 통제와 법집행기관, 금융정보분석에 대한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하였다.

성명서에 언급된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보면,

주요 영역에서 자금세탁 위험에 대한 이해도가 개선이 되었음을 입증해야 한다.

온/어프사이트 검사는 리스크에 기반을 두고 사업자들이 등록 관리 감독이 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법집행기관의 조사에서 금융 인텔리전스 활용을 강화하고 금융정보 분석원 운영이 강화되었음을 입증해야 한다.

자금세탁 리스크에 따른 조사와 처벌이 보장되어야 한다.

국제 공조를 통해 자금세탁 수사 진행 

범죄 수익 재산에 대한 동결 압류 증가를 입증해야 한다.

압류된 자산 관리가 있다.

VIAAD Shofar
출처FA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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