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3년 6월 12일 인도 수출업체 대표단은 인도를 방문한 미얀마 상무부장관 Aung Naing Oo를 만나 미얀마-인도 루피화 통용 결제가 가능할 수 있도록 촉구하였다고 한다.

인도 Engineering Export Promotion Council 전 회장 PK Shah는 면담후 미얀마 상무부장관이 양국 통화 결제 시스템이 곧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고 전했다.

현재 양국 무역량은 18억 달러 수준이지만, 양국 통화 결제 시스템이 시작이 되면 인도 의약품 및 제조업 수출과 미얀마 두류, 목재 수입이 활성화되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얀마-인도 양국 통화 결제가 가능하게 되면서 인도 Punjab National Bank와 함께 루피화 보스트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미얀마 민영은행으로 CB, UAB가 선정이 되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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