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경 쌀 무역업체들은 2023년 3월 1일부터 미얀마 중앙은행이 모든 쌀 수출업체들도 수출대금의 65%를 강제 환전해야 한다는 발표를 하면서 국경무역을 통한 쌀 수출이 급감하였다고 밝혔다.

무세 국경무역 지역 상공회의소는 국경무역을 통한 쌀 선적 화물 트럭량은 지난 2월 28일 30-40대에서 3월 1일 10대 미만으로 급감하였다고 한다.

미얀마 쌀연맹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2월 현재 209만톤의 쌀을 수출하였으며 그중 20%가 국경무역을 통해 수출이 되었다고 한다.

국경무역업체들은 미얀마 중앙은행 고정 환율과 시중 환율 차이가 커서 수출업체에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VB 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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