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전략연구소는 2022-23년 회계연도 8개월간 미얀마-중국 공식 무역량은 거의 110만달러정도의 미얀마 밀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중국 관세청 공식 자료를 보면 중국-미얀마 무역량은 170억 달러로 밝히고 있으며 같은 기간 국가관리위원회 무역량은 60억 달러로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이 수치들을 볼 때 중국으로 수입된 무역량은 정확한 편이지만 미얀마로 수입된 거래량에 대해선 공식 수입만을 나타냈기 때문에 밀수량이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중국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이기간 희토류 수입으로 미얀마는 4억 달러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있다.

해당기간 희토류 광물 무역량은 월 2,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희토류 수출에 대해선 언급하고 있지 않아 대부분 밀수로 거래가 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an Lwin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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