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The Irrawaddy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26일 미얀마 군부 대변인 Zaw Min Tun은 쿠데타로 축출된 아웅산수치 여사가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군부의 보건부와 군 병원(구금 장소인 네피도로 추정)이 그녀에게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대변인은 향후 선거 종료 이후에도 아웅산수치 여사에 대한 사면 계획은 전혀 없으며, 그녀에 대한 기소가 정치적 동기가 아닌 명확한 형사범죄 혐의에 따라 진행된 것임을 강조하였다. 

지난달에도 Reuters에 아웅산수치 여사의 아들 Kim Aris가 모친 생사조차 확인할 수 없다고 밝힌 후, 미얀마 군부는 아웅산수치 여사의 건강이 “양호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아웅산수치 여사는 2021년 2월 군사 쿠데타로 체포된 이후 외부와 일절 연락하지 못하는 상태로 수감되어 있으며, 미얀마 군부는 그녀의 건강과 관련한 구체적인 증거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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