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국가관리위원회는 샨주 Kokang 자치구 Laukkai에서 교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진 이후에 온라인 사기, 도박장, KTV를 운영하는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받고 NRC 신분증을 발급해주고 있다고 한다.

발급되는 NRC는 양곤 또는 만달레이 거주자 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으로 약 1백만 짯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고 한다.

이미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중국-미얀마 국경이 폐쇄될 때부터 불법 체류를 하고 있었다고 하며 일부는 이미 오래전부터 NRC 신분증을 만들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난주부터 이 지역에는 Myanmar National Democratic Alliance Army와 미얀마 국방부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하면서 수천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피난을 떠나고 거주하고 있는 중국인들이 불안해 하면서 불법으로 신분증을 만들어 체류에 문제가 없게 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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