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투자회사행정국은 미얀마 회계연도 7개월간 미얀마 최대 투자국은 싱가포르로 11억5,4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외국인 투자의 80%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2022-23년형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외국인 기업 52개, 14억 5,100만달러를 투자하였다.

이어 홍콩 1억 6천만 달러, 중국 9천만 달러, 일본 2천백만 달러, 한국 4백만 달러, 대만 3백만 달러, 브라질 150만 달러, 영국 30만 달러 순으로 기록되었다. 

태국, 인도, 방글라데시, 스위스도 미얀마 투자가 있었다고 한다.

투자 부문을 보면 대부분이 에너지 부문이며 그 뒤로 서비스 부문이 차지하였다. 그외 제조, 주택, 농업, 광업, 호텔관광업이 이었고 산업, 축산, 수산업에는 외국인 투자가 없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월 21일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에서 미얀마를 블랙리스트에 등재시키면서 외국인 투자 침체가 된 원인이 된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VIAAD Shofar
출처D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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