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hofar] 2019년 11월 14일 양곤 노보텔호텔에서 Singapore Association of Myanmar와 싱가포르 국제문제 연구소(SIIA)가 공동 주최한 미얀마-싱가포르 비즈니스 회의 (Myanmar-Singapore Business Summit-2019)가 개최하였다.
DICA국장 Mr. Thant Zin Lwin은 인사말을 통해 싱가포르는 미얀마 태양에너지, 은행 투자를 중심으로 다른 투자 부문 기술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부동산, 기본 인프라, 금융 지원 분야에도 투자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얀마에 투자한 49개국 중 싱가포르는 약220억달러 투자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