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지난 10월말 있었던 인세인 교도소 영치품 접수 창구 폭파범들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국방일보 Myawady의 발표에 따르면 폭파범은 부부로 이들은 Special Task Agency of Burma 대원들이라고 밝혔다.

남편인 Kaung Htet은 시민불복종운동에 합류한 철도청 노동자와 그의 아내 Chan Myae Thu는 추가 공범 2명(Kyaw Hein, Sun Ye)과 폭파 계획을 했었다고 한다.

공범인 Kyaw Hein은 인세인 타운십 모스크에서 Kaung Htet에게 과자 상자와 티슈 상자에 숨긴 폭발 장치와 현금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후 폭발물 3개를 인세인 교도소 영치품 창구로 운반하여 주변에 서로 다른 위치에 두고 장소를 떠난 이후 원격 폭탄으로 폭파하였다고 한다.

이때 교도소 인근 식당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내 Chan Myae Thu가 폭탄 공격 3건중 2건을 촬영하고 영상을 Sun Ye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

하지만 보도에는 2명이 어떻게 교도소 내부로 전달을 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폭탄 공격이후 일부 민간인들이 총격으로 사망한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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