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0월 27일 바고지역 Nattalin 타운십 Sin Thay Gone마을에서 진행한 승복 봉헌식에서 민족주의 강성불교단체 Ma Ba Tha 수장인 U Wirathu가 국가비상사태이후 첫번째 설법을 하였다.
그는 행사이후 이슬람 세력을 확장을 반대하는 극단 민족주의 불교도들의 969운동에 대해 설법을 하였고 경찰은 이를 축하하기 위해 5발의 축포를 발포하였다고 한다.
Nattalin 타운십 주민의 말에 의하면 지난 10월 26일 군경찰 호위 차량에 U Wirathu와 민족주의자 Michael Kyaw Myint가 탑승하고 떠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다음 날 봉헌식 이후 설법을 하러 다시 방문하였다고 한다.
설법에는 마을 주민 25명이 참석하였다고 한다.
U Wirathu는 NLD정권에서 선동 혐의로 도주하다가 자수하여 수감되었으며 국가비상사태이후 특별사면 되지 않고 있다가 2021년 9월 6일 출소를 하였다.
이에 일부에서는 그가 국방부에서도 버림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