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7월 5일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은 2022년 미얀마 육해공군 합동 훈련중 해군 해상훈련에 참석하였다.
총사령관은 국방부가 국토 방어의 주도적인 역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군장병들은 보안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해상 모의훈련에서는 밀입국 상선을 체포하기 위한 과정을 보여주기위해 해군 특공대의 시연이 있었다.
이외에도 인도에서 기증받은 잠수함 방어 작전과 군함 함포, 어뢰 발포 시연을 하였다고 한다.
특히, 작년 해상훈련에서는 잠수함 1척만을 선보였으나 이번 미얀마 해군 해상훈련은 잠수함 2척을 선보이며 해군 화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며 꺼인주 Arakan Army 기지를 공습한 직후 진행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