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띨라와 유류 저장시설이 비었다는 오보이후 석유 사재기를 하던 모습은 국가관리위원회의 강경한 조치로 인해 주유 제한을 하는 주유소는 보기 힘들었다.

또한 국가관리위원회에서는 유류 업체들이 고정 환율을 적용한 이후 재고를 판매하길 꺼리면서 발생하는 상황이라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주유 제한 조치를 강경하게 대처하였다.

위반시 어떠한 처벌을 할 것이라는 발표는 없었지만 그동안의 사례를 볼 때 이런 발표만으로도 석유 유통업체들을 효과적으로 겁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전력에너지부 산하 석유제품규제부는 미얀마 유류 가격을 공시하기도 하였다.

미얀마 현지 언론사 BBC Burmese의 보도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50짯 인상되었다고 한다. Daily Eleven의 보도에 따르면 옥탄가 92Ron은 50짯, 95Ron 및 디젤은 10짯, 프리미엄 디젤은 130짯이 인상되었다고 한다.

이에 양곤 시민들은 어제 같이 주유를 하기 위해 차량이 몰리는 것도 아니고 주유 제한도 없는데 가격이 올랐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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