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미얀마 여권 사무소는 2022년 3월 21일부터 여권 신청 사무소 업무가 온라인 예약 시스템으로 변경 된다고 밝혔다.

양곤지역 여권 사무소 여권 신청자는 하루 약2,500명이 있어 사무소 외부와 내부에 장시간 대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변경했다고 설명하였다.

온라인 예약은 www.passport.gov.mm에서 여권 신청자의 정확한 정부를 입력하여 예약 신청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동안 미얀마 중앙은행 도로 구간 폐쇄와 여권 사무소 인파로 인해 일대 지역은 매일 불법 주차와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난장판이 되어 있었다.

특히, 인근 불법 주차가 극성을 이루면서 사무실과 아파트에서는 불법 주차 차량을 막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치거나 통행로를 아예 차단을 해버리면서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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