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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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2026년 1월 1일, 미얀마 여권 발급사무소는 오는 1월 5일부터 신청 후 5일 만에 여권을 받을 수 있는 Express Service(특급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 서비스는 해외에 긴급하게 출국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존 온라인 예약이나 일반적인 방문 대기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다.

여권 Express Service는 가구 등록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양곤, 만달레이, 네피도의 미얀마 여권 발급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신청이 접수된 후 5일 뒤에 실물 여권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여권 발급 비용을 포함하여 545,000 짯으로 책정되었다.

일반 여권 신청 시 신규 발급 비용은 45,000 짯, 분실 재발급시 110,000 짯, 해외에서 분실 시 145 USD 상당의 짯 등 차등 요금이 적용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의료‧교육 등 분야에서 Green Channel이 적용되어 서류 심사 후 신속하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 특급 서비스는 신청 후 일정 기간 내 발급이 가능한 방식으로 확대된다.

기존 Green Channel은 의료 및 교육 등 긴급‧중요한 사유로 해외 출국이 필요한 경우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추어 신속 신청이 가능하도록 운영되어 왔다. 

또한 MoU 노동자, 종교 단체, 문화 교류 관련자, 선원, 공식 출장 및 여행 관련 업계, 학생 등은 각 관할 부처에서 서류 검증과 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부처장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음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지원 자격을 사전에 반드시 사무실에서 확인할 것을 권고하였다.

구체적으로 블랙리스트에 등재된 자, 범죄 조사 또는 법률 절차가 진행 중인 자, 남은 형기 이전에 사면으로 석방된 자, 해외 여행 금지 대상자, 현직 공무원, 정부기관 및 비정부기구, 민간단체(기업) 종사자로 추천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등이다.

여권 신청 Express Service 요금은 K-Pay, Wave Pay, AYA Pay, A Plus 등 다양한 전자결제 수단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이 신속 서비스 도입으로 미얀마 국민들은 긴급 상황에서 더욱 간편하고 빠르게 여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얀마 여권 발급사무소 관계자는 긴급하게 해외 출국해야 하는 시민들의 편의성 제고와 절차 간소화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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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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