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양곤지역 일부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오미크론 증상이 있음에도 강제 노동을 시키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쉐삐따 공단에서 근무하는 노동자 한명은 최근 아픈 노동자가 반차 휴가를 신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하며 앉아서 일하기도 힘든 노동자는 계속 근무를 해야 했다고 한다.

<Myanmar Industries Craft & Services Trade Union Federation> Ko Nay Lin Aung은 노동자들이 휴가를 낼 경우 해고가 될까 걱정이 되어 계속 근무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Solidarity Trade Union of Myanmar> 이사 Daw Myo Myo Aye는 양곤의 일부 공장들이 코로나19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보건실태조사가 왔을 때만 형식적으로 맞추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오미크론 확진자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국가관리위원회에서 은폐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한인 봉제공장들의 경우 오미크론 확산을 우려하여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노동자가 발견이 되면 휴가 처리를 하고 출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키고 있다.

일부 미얀마 노동조합들은 실질적인 노동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한 두 공장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이슈를 만드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이전기사2022년 2월 22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양곤지역교통위원회, 버스요금 인상 소문 일축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