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월 26일 양곤지역 서부법원은 일본 맥주제조업체 <Kirin Holdings>가 파트너사인 <Myanmar Brewery>의 파산 신청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한 것에 대해 법적 근거가 잘 못되었다는 이유로 거절하였다고 한다.
<Kirin Holdings>측에서는 다른 법적 근거로 기각 요청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이 분쟁에 대한 <Kirin Holdings>측의 입장은 변함이 없으며 중재 또는 관련 당사자간의 논의를 통해 해결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Myanmar Brewery>는 부채 상환을 할 수 없는 재정상태가 되면서 파산 신청을 했고 <Kirin Holdings>는 파산신청이 승인이 되면 미얀마경제공사 (MEHL)이 청산 절차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이를 기각해줄 것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