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1월 4일 오전 8시경 만달레이 Maha Aung May 타운십에 있는 보석거래센터 인근에서 폭탄 공격이 발생하여 민간인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사망한 44세 남성은 상가에서 나와 쓰레기를 버리던 중 쓰레기통에서 2개의 폭탄이 터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석거래센터는 2020년 3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다가 2021년 10월 둘째주부터 국가관리위원회 승인을 받고 재개장을 하였다.

하지만 저항단체에서는 국가관리위원회 보이콧 운동의 일환으로 센터 거래를 중단하도록 경고하였으며 2021년 12월 29일에도 보석거래센터에서 두건의 폭탄 공격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국가 관리 위원회와 국민방위군 모두 이 사건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미얀마 인터넷 차단, 전세계 가장 큰 손실 발생
다음기사2022년 1월 5일 미얀마 환율/미얀마 금시세/미얀마 주식 현황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