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금년 초 발생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가 연말로 접어드는 가운데 최근 정세 유동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특히 미얀마 최대 도시인 양곤 시내 상황 불안정성이 커지는데 대해 외교단 내에서도 큰 경각심을 갖고 있습니다. 미얀마플라자에서 발생한 사건에 이어 수일 전 찌민다잉 타운십에서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양곤 시내 검문검색 강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찌 국가고문 등 주요 인사에 대한 판결 절차가 시작되면서 反군부 세력의 무장투쟁이 보다 활발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대한 군부의 대응도 강력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최근 정세 유동성과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으며, 미얀마 당국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우리 교민사회 보호와 진출업체 안전조치 강화를 적극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자칫 경각심이 해이해질 수도 있는 만큼, 교민 여러분께서는 서로서로 안전과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으로 개인 안전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잘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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