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한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우리 질병관리청은 남아공 등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새롭게 발생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동 바이러스 확산 상황에 따른 방역관리 강화 조치를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도 12월에 예정된 국제회의 등 행사 개최 방식을 재검토 하는 등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정부 차원의 안전 대책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우리 교민 여러분께서는 금년 6월 이후 미얀마 내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상황으로 인해 보건 위기를 맞이하면서 아픔과 어려움을 경험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금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을 미루어 봤을 때 최근 발생한 오미크론 변이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대사관은 교민 사회와 일치단결하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방역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 대사관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미얀마 내 코로나19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나갈 예정이며, 우리 교민 여러분께서도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손 세척 등 방역·위생 관련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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