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에야와디지역 Labutta 타운십 저항군은 에야와디지역 Labutta 타운십에서 탈영한 경찰관이 다시 양곤 흘라잉따야 경찰서에 자수하여 저항군 정보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탈영했었던 경찰관 Kyaw Ko Ko는 탈영시 지급되는 포상금만 받은 후 다시 자수를 했다고 한다.

이에 Labutta 타운십 저항군은 Kyaw Ko Ko와 접촉한 적이 있는 일원들은 당분간 은신하도록 경고를 하였으며 다른 탈영병들도 포상금을 받기 위한 의도로 접근하는지  내부 조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Democratic Voice of Burma
이전기사에야와디지역 미등록 차량 벌금형 단속
다음기사미얀마 맥주 파산 신청후 기린맥주 입장 발표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