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대한민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우리 대사관에서는 그간 몇 차례 안전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및 국가비상사태 장기화 속에서 이른바 생계형 범죄 증가 가능성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바 있습니다. 외부에 알려지지는 않고 있으나 당지 외교단 및 유엔사무소에서는 최근 외국인 대상 생계형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우려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얼마 전 익명을 요구한 우리 교민께서 야간에 강도 피해를 당한 사례가 발생한 일도 있었습니다.

한편, 도심 내 폭발물 사건사고가 빈발하면서 우리 진출 업체들의 안전상황을 재점검할 필요도 커지고 있습니다. 폭발물 제조 등 접근이 용이해지면서 反군부 활동과 관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폭발물이 동원되는 사건사고 유형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 진출업체에서는 노사분규 상황에 특히 업체 시설 등 안전관련 위해요소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이전기사2021년 11월 13일 미얀마 환율 및 미얀마 금시세 현황
다음기사2021년11월13일 미얀마 시위 및 미얀마 코로나19 확진자 지역별 현황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