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9월20일 미얀마 중앙은행(CBM)는 달러당 환율 1,750짯으로 책정하여 1,500만달러를 추가 매도하였으며 9월1일부터 20일까지 총 3,800만 달러를 매도하였다고 밝혔다.

CBM은 국내 달러 환율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추가 매도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암달러 시장에서는 환율은 하락하지 않고 달러당 2,000짯으로 유지하고 있다.

CBM은 2021년 2월 680만달러, 4월 1,200만달러, 5월 2,400만달러, 6월 1,200만달러, 7월 3,900만달러, 8월 2,800만달러, 9월 3,800만달러 총 1억 5980만달러를 매도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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