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정세 불안정성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조짐이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그간 코로나19 여파가 극심함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였던 주요 도시 내 폭발물 사건사고가 재연되는 양상입니다. 당지 외교단과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둔화되고 우기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면서 정세 불안정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는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군부에서는 소위 테러 및 불법세력에 대한 검거 작전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바, 최근 며칠간 양곤 등 대도시 내 중무장한 군경 배치가 확연히 증가한 모습입니다. 

주말 사이 안전 관련 위해 요소가 커질 수 있음을 감안, 교민 여러분께서는 관공서, 산단 주변 및 다중 밀집 장소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군경의 검문검색을 마주하는 경우, 대사관이 기공지해 드린 행동 요령 등을 숙지하시어 예기치 않은 안전사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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