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아직까지 미얀마 은행 현금 인출 제한으로 인해 양곤지역에는 ATM 현금 인출을 위해 줄을 선 시민들사이에서 폭력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8월26일 미얀마플라자에 있는 에야와디은행 ATM 대기열에서도 폭행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최근 긴 시간 대기중인 고객들간에서 일부 줄서기 알바를 하는 사람들도 몰려 있어 실제 대기중인 고객들과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며 새치기를 하다가 폭행 사건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한다.

지난 8월 24일 오후 1시경에도 양곤 Kanthaya 쇼핑센터에 있는 AYA Bank ATM에서 줄을 서 있던 고객간의 폭력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출동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VIAAD Shofar
이전기사미얀마 친주 은행 강도, 경찰관 사살
다음기사국가관리위원회, 미얀마 국민방위군 집중 단속 및 체포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