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8월24일 국민통합정부는 화상 기자회견을 가지며 봄의혁명복권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국민통합정부 재무부장관 Mr. Tin Tun Naing은 신규복권사업 수익의 70%는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 지원에 사용이 될 예정이며 30%는 당첨금으로 지급이 된다고 밝혔다.

2021년8월15일부터 19일사이 봄의혁명복권은 25만장이 판매가 되어 5억짯의 수익을 달성하였으며 추첨후 당첨금 지급을 하고 남은 3억5천만짯으로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 3,500명에게 분배하여 인당 10만짯씩 지급을 할 것이라고 한다.

앞으로 월별로 복권 판매를 할지에 대한 계획은 명확하게 밝히고 있지 않아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공무원에 대한 일회성 지원금인지에 대해서 지켜봐야할 것이다.

이런 활동을 막기 위해 국가관리위원회에서도 금융기관에 복권 또는 시민불복종운동 관련 자금 이체가 있는지에 대해 감시를 하고 있어 어떤 방법으로 전달될지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기자회견에서 장관은 복권 수익이 얼마나 큰 성과가 있었는지를 알리려고 하였으나 미얀마 전역에 시민불복종운동에 합류한 공무원이 41만명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고려해볼 때 실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인원은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지 확실치 않다.

국민통합정부 보건위원회 위원장 겸 <Karen National Union> 위원인 Mr. Padoh Mahn Mahn은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준비하면서 미얀마 반군들의 지원을 받아 국경을 통해 운송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곤지역에서는 UN과 같은 제3자 기관을 통해 국민들이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으나 반군 지역이 아닌 지역에서는 예방접종 실시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할 것이다.

국민통합정부 보건부장관 Mr. Zaw Wai Soe는 코로나19 백신 2천만회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하였으나 어떤 백신인지, 프로그램 운영은 어떻게 할지에 대한 상세한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국민통합정부에서는 신규복권사업과 코로나19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지만 복권 사업 수익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검토해보고 예방접종을 위한 백신 운송이 냉장 보관이 안되면 사실상 힘들다는 점을 감안을 해야 할 것이며 미얀마 반군 지역을 제외한 지역은 국제기구와의 협력이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될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통합정부 교통통신부 장관은 라디오방송 개국은 국가관리위원회가 인터넷 차단 조치에 대응하여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국민통합정부 외교부차관 Moe Zaw Oo는 ASEAN 미얀마 특사 Erywan Yusof에게 서한을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하였다.

질의 응답시간에는 <Channel News Asia>에서 계속해서 언급하는 디데이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하지만 상대를 안심시키기 위한 전략적 답변인지는 모르지만 외교부차관은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었던 디데이에 대한 답변으로 매일이 디데이이며 이를 지칭하는 특별한 일자는 없다라고 밝혀 실망을 하였다. 

VIAAD Shofar
이전기사친주 Falam 타운십, 어떠한 무장 단체 창설 금지
다음기사몬주 제지공장 재개 검토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