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임시정부는 코로나19 3차 파동 확산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2021년7월17일부터 시행하였던 강제 휴업 조치를 2021년 8월 22일까지 1주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발표은 기존 제재 조치와 동일하게 유지가 되었지만 은행도 휴업 조치가 취해졌다.
이에 미얀마 중앙은행은 2021년8월16일부터 20일까지 모든 은행을 휴업한다고 밝혔다.
모든 학교들도 2021년8월16일부터 8월22일까지 1주일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