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얀마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미얀마 보건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7.5 신규 확진자가 2,969 명 발생하였습니다. 이 수치는 2020년 3월 최초 확진자가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가장 많은 일일 확진자 규모입니다.

대사관에서는 미얀마 보건당국, 당지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소, 대형 사립병원 등을 폭넓게 접촉하면서 코로나19 동향을 모니터하고 있는바, 작년 2차 유행 당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금번 3차 유행의 경우 7-9월 기간은 확산세가 지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만달레이 내 많은 타운십에서 stay-at-home 명령이 하달된데 이어, 양곤에서도 식당 등 업소에서 배달/포장 주문만 허용되는 등 미얀마 당국이 국가비상사태 이후 방역조치 완화 추세에서 선회하여 강력한 방역조치를 재차 도입하는 것은 최근 상황의 심각성을 반영한 것입니다.

​따라서 교민 여러분께서는 답답하시더라도 당분간 대면 모임을 자제하시고, 다중이 모이는 장소 방문도 최대한 삼가 주실 것을 재차 당부 드립니다. 또한, 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사업장에서는 소독과 근로자들 마스크 착용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각별한 관리를 당부 드립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이전기사[대사관 공지] 코로나19 해외 예방접종 완료자 격리면제 요건 사전 안내
다음기사2021년7월5일 미얀마 시위 및 미얀마 코로나19 현황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