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diers stand guard on a street in Naypyidaw on February 1, 2021, after the military detained the country's de facto leader Aung San Suu Kyi and the country's president in a coup. (Photo by STR / AFP)

[애드쇼파르] 양곤과 만달레이를 비롯한 미얀마 전역 도시에서 계속해서 공무원 또는 군부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는 민간인에 대한 총격 살인이 발생하고 있다.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2021년6월29일 오전 만달레이지역 Taung Tha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돌아오던 타운십 행정관리사무소 직원이 피격 사망하였다. 국민방위군 지역지부는 그들이 공격을 하였으며 3차례 총격을 맞고 사망했다고 주장하였다. 사망자는 군부와 연루된 <Pyusawhti> 일원이라고 비난하며 그때문에 지역 주민 30명이 파난을 가야했다고 밝혔다.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밤 계엄령이 발효되어 있는 양곤 다곤남부 타운십 행정관리부 사무실 여직원이 세차례 총상을 입고 사망하였다. 이웃의 증언에 따르면 그녀가 퇴근하던 중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이 나타나 바로 집앞에서 총을 쏘았다고 한다. 

또한 양곤 띤간준 타운십 시장에서도 새우 팔던 상인이 피격 사망을 하는 사건도 있었다. 새우를 사는척 하던 고객이 갑자기 총을 쏘고 도주하였으며 지역 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친군부집회에 참여할 인원을 모으면서 현금을 주고 받는 모습도 보였으며 이후 <People’s Pioneer Party>와도 협력해왔다고 한다.

<RFA Burmese>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오전 양곤 땀웨 타운십에 있는 Myanma Economic Bank에서도 경비원으로 배치된 경찰관이 피격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사건 발생후 보안군이 대거 투입되어 인근 아파트를 포함해 수색 작전을 하면서 총기 발포를 하고 도로 차단 검문 검색을 강화하던중 민간인 2명이 부상을 입기도 하였다고 한다. 

군부정권은 테러범이 총격 9발을 쏘아 경찰 경비원을 맞추고 바로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였다고 한다. 보안군이 차량 수색을 하면서 운전면허증, 가족관계증명서 사본, 권총, 총알을 발견하여 그대로 공개를 하였다.

<RFA Burmese> 보도에 따르면 2021년6월27일 몬주 Ye타운십 마을 관리자가 괴한 2명에게 납치되어 다음 날 아침 머리에 총상을 입은채로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 공격에 대해 누구도 인정하는 단체는 없었으며 피해자 가족들은 관리자는 군부 정보원이 아니였다고 주장하지만 마을 관리자라는 직책만으로도 테러 대상이 되고 있다. 쿠데타이후 최소 마을 및 Ward 관리자 20명 이상 피격 사망을 했다고 전했다.

<Myanmar NOW> 보도에 따르면 같은 날 Magway지역 Yesagyo타운십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이후 Magway 국민방위군이 자신들이 공격했다고 밝혔다. 국민방위군은 사망한 남성은 군부와 연루된 민간 단체 <Phusawhti> 일원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지역 주민도 그가 군부대에 돈을 주는 모습도 보였다고 진술하였다. 사망 사건이후 해당 타운십에는 군부대가 투입되면서 마을 주민들이 피난 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RFA Burmese> 보도에 따르면 라카인주 Sittwe타운십에서는 전 <Arakan Patriotic Party> 대표 Mr. Zaw Win Tun이 딸 하교길에 같이 집으로 오던 중 복면 괴한 6명에게 납치가 되어 어디에 구금이 되어 있는지 알수 없다고 한다. <Arakan Patriotic Party>는 2014년 설립하여 2019년 <Arakan League for Democracy>에 합병되었다고 한다.

이와 함께 테러 대상이었던 <Monywa Phusawhti>에서도 사가잉지역 Monywa타운십에 있는 NLD당 당원들과 지지자를 포함한 48명을 사살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 명단에는 형법505(a)항에 의거하여 선동 혐의로 기소된 여성 기자 2명도 포함되어 있다.

단체에서는 도심 신호등 인근 나무에 명단을 공개하였으며 NLD당이 민간인을 사살하고 관공서 테러를 선동하고 있다고 비난을 하며 그들을 사살하는 것 뿐만 아니라 주택과 소유 재산에 대한 공격도 감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렇게 민간인들간의 죽고 죽이는 진흙탕 교전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 관공서나 공공장소 방문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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