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군부정권에서는 미얀마 유명인 24명에 대한 형법505(a)항에 의거한 기소를 철회하였다고 밝혔다.

철회된 유명인들을 보면 아웅산수지 국가고문과 친분이 있는 가수 Chit Thu Wai, 도주중에도 SNS에서 계속 활동을 하고 있는 Kyaw Kyaw Nanda, 메이컵 아티스트 May Oo Maung등이 포함되어 있다.

미얀마 국영방송에서는 기소가 철회된 유명인들은 외부의 압박에 의해 선동에 연루가 된 것으로 본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석방이후 다시 비슷한 범죄가 재발할 경우 법적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미얀마 네티즌들은 아직까지 숨어있는 유명인들을 체포하기 위한 함정이 아니냐?, 앞으로 군부정권 관련 영화와 음악을 만드는데 협조하는 조건으로 석방이 된 것이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21년6월초 <The Irrawaddy> 보도에 따르면 형법505(a)항에 의거하여 기소된 유명인들이 12,000달러를 지급하고 다시는 정권 반대 운동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는 조건으로 기소 철회를 해주었으며 최소 유명인 15명이 거래를 하였다고 한다. 이 거래를 하는 중개자 역할은 <7th Sense Creation>을 운영하는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의 딸인 것으로 보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Tatmadaw Information Team
이전기사2021년6월3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다음기사미얀마 공무원 및 군부관련 민간인 총격 살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