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미얀마 한국대사관에서 알려드립니다.

그간 수차례 공지해드린 바와 같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지난 6.13 미얀마 보건 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국가비상사태 이후 최고치인 373명을 기록한데 이어 어제(6.14)도 223명이 발생하는 등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근 수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작년 9월 2차 유행 당시 상황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기억하시다시피, 9월말부터 일일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당시 미얀마에 코로나19 대확산이 닥친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최근 우리 대사관에서 미얀마 보건 당국, 당지 외교단 및 유엔사무소 그리고 유수의 민간병원들과 연쇄 접촉을 갖고 있는 바, 사실상 3차 유행이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를 감안, 교민 여러분께서는 절대 코로나19 관련 경각심을 늦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중이 모이는 장소를 불가피하게 방문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해주시고 불가피한 다중시설 방문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종업원을 고용하고 계신 사업장 관계자 분들은 현지 종업원들의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도 잘 계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 드립니다.

VIAAD Shofar
출처주미얀마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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