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5월31일 오전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꺼인주 Hpa-an에 있는 꺼인주 관리위원회 위원들과 관계자들을 만났다.

꺼인주 관리위원회 위원장 Mr. Saw Myint Oo는 꺼인주 사회, 경제, 보건, 지역 개발, 코로나19 예방 조치, 국경 무역 등에 대한 현황을 보고하였다.

현황 보고후 민아웅흘라잉 위원장은 안전한 오토바이 운행의 규격에 맞는 도로 확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짜 뉴스 배포에 대해선 엄격한 법적 조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얀마 부정선거는 꺼인주에서만 239,000명이상이 시민증 (Citizenship Security Card)도 없이 투표를 한 것이 적발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1982년 미얀마 시민권법에 의거하여 모든 국민들이 시민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에서는 꺼인주 평균 수명이 다른 지역에 비해 2.5년정도 짧기 때문에 적절한 영양 공급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규격에 맞는 경기장을 건설하여 국민들의 건강을 향상시켜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민아웅흘라잉 위원장 꺼인주 방문, 수력발전소 사업 강행?

딸린 수력발전소 사업 강행?

이번 방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Thanlwin(Salween)강 수력발전소 사업 계획에 대한 언급이었다. 위원장은 여러가지 이유로 이 사업을 반대하는 주민들은 사업의 이점에 대한 이해부터 해야 한다고 밝혔다. 수력 발전소 사업은 지역 전력 공급으로 지역 주민 생활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을 하며 이 사업에 대한 강행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였다.

어제 언급된 수력발전소는 1,360MW급 HatGyi댐으로 딸린강 일대 6개 사업중 하나로 미얀마 전력에너지부, 미얀마 <IGE> – 전 미얀마 산업부장관 아들이 설립한 회사, 중국 SinoHydro가 합작 투자하는 사업이다.

일부 환경 활동가들은 HatGyi 수력발전소 사업은 <Karen Border Guard Force> 수장 Saw Chit Thu와의 금전적인 이해관계와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 발언은 지난 5월27일 지역 언론사 <Ayeyarwaddy Times>가 보도한 1,400MW급 Kunlong 수력발전소 사업 계약 체결에 대해서도 재확인을 하게 해주며 군부정권이 수력발전소 사업을 통한 전력 수출로 수익 증대를 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Kunlong 수력발전소 사업은 중국 <Hanergy>와 미얀마 <Asia World>가 계약 체결을 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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