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NGLM, 미얀마 대표로 참석한 Mr. Kyaw Moe Htun]

[애드쇼파르] UN 미얀마 대사 Kyaw Moe Tun은 미국 하원외교위원회에서 미국 정부가 더 강한 제재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대사는 미얀마 상황이 시간에 지남에 따라 군인들의 잔임함과 비인도적 행위로 미얀마 국민들은 고통을 받고 있으며 비행금지구역 지정, 미얀마 군부 소유 은행 <Myawady Bank>와 <미얀마 석유가스공사>에 대하 추가 제재, 국민통합정부에 대한 지지를 통해 미국 정부가 결정적인 리더십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미얀마석유가스공사> 제재 요청은 미국 인권단체, 상원의원들에게도 요청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로힝야 문제로 인해 국민통합정부에서도 압박을 받고 있다. 

미국 의원 Ted Lieu는 UN에서는 미얀마 전 정부가 로힝야 인종청소에 관련되면서 25,000명이상이 사망하고 18,000명이상의 여성들이 강간을 당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통합정부가 로힝야족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지지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의원 Brad Sherman도 국민통합정부가 로힝야를 배제한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며 국민통합정부가 정권을 잡게 된다면 로힝야에게 시민권을 줄 것인지에 대해 Kyaw Moe Tun에게 질문하였다. 하지만 대사의 명확하지 않은 답변에 대해 유감을 나타내었다.

의원은 국민통합정부가 미얀마 군부보다는 인도적인 정책을 하겠지만 그 수준이 여전히 너무 낮다고 지적을 하였다.

 

쿠데타 발생이후 로힝야 문제 지적에 대한 임시정부의 대응은 두가지로 볼 수 있다.

UN특사 Dr. SaSa 또는 장관 Susanna Hla Hla Soe와 같이 NLD정권의 로힝야 정책에 대한 실패 인정과 사과를 하거나 UN 미얀마 대사 Kyaw Moe Tun과 같이 NLD정권에서는 로힝야 문제로 잘못한 것이 없다고 대응하는 것이다.

하지만 임시정부는 인권단체들의 지적에 대응할 수도 없으며 지난 정권의 사건들이 잊혀지지는 않기 때문에 신중히 판단하여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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