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에야와디지역 정치 운동가들은 해변에서 즐겁게 띤잔 물축제를 즐겁게 즐기고 있는 사람들은 미얀마 군부정권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이 군경찰에 의해 700명이 넘게 죽고 있는 시기에 어떠한 죄책감도 없을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에야와디지역 차웅따 해변과 응웨싸웅 해변은 2020년초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해 폐쇄가 되었다가 이번 4월13일 띤잔 휴가가 되면서 인파들이 몰렸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일부 지역 주민들은 띤잔 휴가 기간동안 예상하지 못한 인파들로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나 환영하기도 하였다.

1년이상 지역 관광 산업이 폐쇄가 되었다가 생계를 위한 수입이 생기게 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였으나 현재는 다시 문을 닫는 가게들도 있다고 한다.

차웅따 해변 호텔들은 민아웅흘라잉 총사령관이 소유한 <Ayekarit Hotel>을 비롯한 일부 호텔을 비롯한 대부분의 호텔들이 재개장을 하였으며 2개 호텔만 아직까지 휴업중이라고 한다.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차웅따 해변과 응웨싸웅 해변 호텔의 30%가량이 총사령관 가족 소유로 되어 있다고 한다.

 

2021년 띤잔 물축제는 현재 대부분의 국민들이 군부정권에서 띤잔 물축제를 개최하려는 노력을 알고 이에 대한 보이콧으로 참여를 하지 않고 있다.

여성들은 띤잔 의상을 입고 꽃 7송이를 전통 띤잔 단지에 담아 들고 세손가락 경례를 하며 시위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와 반대로 만달레이 삔우린에 있는 미얀마 사관학교내에서는 생도들이 모여 띤잔 물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4월15일자 미얀마 국영신문사의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가 안정화되고 있다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띤잔 축제가 즐겁게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하였다.

라카인주 일부 Sittwe에서 띤잔 물축제를 즐기는 사람들로 넘쳐난다고 보도를 한 반면 네피도는 인파들이 몰려 흥청거리는 사람이 많다는 보도도 하였다.

실제로 많은 관광객들로 인파가 몰린 해변가에 대한 보도도 빠지지 않았다.

VIAAD Shofar
출처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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