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사가잉지역에서는 이제 시민들의 저항이 거세지면서 미얀마 군경찰과 맞대응을 하고 있다.

2021년4월1일 사가잉지역 Tamu 타운십에서는 군부정권 반대 시위대들이 Nan Phar Lone 경찰 초소를 수류탄 공격을 하여 경찰관 5명이 사망하였다.

시위대의 공격중 시민불복종운동 참여 경찰관은 군인들의 기관총 공격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사망한 경찰관 Thang Hou Gin(25세)는 수류탄 3개를 초소쪽으로 던지고 후퇴하는 과정에 군인들의 기관총 발포로 즉사하였다고 한다.

지난 10일간 Tamu타운십에서는 군인 14명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지난 4월4일에는 무장한 시위대들이 보안군과 교전이 있었다고 한다.

국영 언론에서는 사가잉지역 Homalin타운십에서 경찰관 1명이 사망하고 부상자가 속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 20명이 이동하던중 폭도들이 차량을 공격하여 머리에 총을 쏘고 현금과 탄약을 약탈해갔다고 한다.

Kalay타운십에서는 시위대가 보안군과 포로교환을 협상하여 경찰관 7명과 민간인 9명을 교환하였다.

Yinmabin타운십에서도 시위대와 미얀마 군의 교전으로 6명이 체포되었으며 일부 부상자 발생하고 시위대 2명은 구금중 사망했다고 한다.

Pinlebu타운십에서는 경찰의 폭력 강경진압으로 사망 최소1명, 부상 6명이 발생하였으며 부상자중 2명은 만달레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위독한 상황이라고 한다.

사가잉 지역을 중심으로 시위대들이 무기를 확보하여 대응을 하면서 미얀마 시위 상황은 더욱 악화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미얀마 전역으로 퍼져 나갈 것으로 보인다.

 

양곤지역에서는 보안군의 초토화 진압으로 시위가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보안군의 불시 검문검색은 강화되면서 오칼라파북부타운십에서는 운행중이던 64번 양곤시내버스(YBS)에 탑승하여 운전기사를 구타하고 승객들을 총기로 위협했다고 한다. 한 목격자의 증언에 따르면 여성 승객의 머리를 잡아 얼굴을 구타하기도 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이전기사미얀마 군부정권, 어린이 사살 없다고 주장
다음기사2021년4월6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