띨라와경제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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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쇼파르] 일본정부는 미얀마에 대한 신규 원조 중단을 발표하였다.

일본 외교부장관 Toshimitsu Motegi는 일본 정부는 명확한 입장을 밝힌다고 하였으며 경제제재보다는 원조 중단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였다.

일본 정부는 2019년 미얀마 공식 개발 지원을 위한 차관이 약17억달러에 달하며 대부분 인프라 개선 사업을 위한 저리 차관형태로 제공이 되었다.

중국 정부의 지원금은 비공개로 진행이 되어 알수 없지만 공개 자료를 볼 때 일본이 가장 큰 지원국이다.

일본은 1962년부터 2011년까지 미얀마 군부정권과도 유대관계가 잘 형성이 되어 제재 조치는 피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의 미얀마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한 부분도 있을 것이다.

VIAAD Shofar
출처Kyod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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