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1년3월23일 로이터통신을 통해 아라칸반군 대변인 Khine Thu Kha가 공식 성명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Arakan Army (아라칸 반군, AA)은 쿠데타 발생이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었으나 이번 첫번째 메시지에서 미얀마 전역에서 무고한 국민들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것은 크게 상심하고 있으며 미얀마 군부정권의 행동은 매우 잔인하며 용납할 수 없다고 폭력 강경진압을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군부정권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전하며 아라칸반군은 억압받고 있는 로힝야족을 위해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아라칸반군이 군부정권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도울 것이라고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군부정권과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우려는 종식 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미얀마 군부정권에서 중요하게 보고 있는 2021년3월27일 국군의날 행사에는 미얀마 휴전협정에 서명한 최소 4개 미얀마 반군들이 참석을 한다고 통보를 하였다.

<New Mon State Party> <Democratic Karen Benevolent Army> <Arakan Liberation Party> <KNU/KNLA Peace Council>

<New Mon State Party> 참석 결정은 정치적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이미 몬주 주요 소수민족정당 <Mon Unity Party>이 군부정권의 국가관리위원회에 합류하기로 결정하였기 때문에 예상되고 있었다.

VIAAD Shofar
출처The Irrawadd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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