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국방부장관 이스라엘 로비스트 영입, 서방국가 협의 진행 예정
[사진: AP, 2002년 당시 모습]
[애드쇼파르] 2021년3월5일 미국 독립언론사 <Foreign Lobby>는 미얀마 국방부 장관 Mya Tun Oo가 이스라엘 로비스트 Ari Ben-Mashe와 그가 운영하는 <Dicken&Madsen Canada>를 고용하여 UN, 각종 국제 기구, 아프리카,아랍 에미리트, 이스라엘, 러시아, 미국 등을 로비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Ari Ben-Mashe는 미국 법무부와 도 공식 로비 계약 체결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미얀마 국방부장관 이스라엘 로비스트 영입, 서방국가 협의 진행 예정
[미얀마 정부와 <Dicken&Madsen Canada>의 계약서, 사진 클릭시 전체 계약서 내용을 확인 가능]
그는 아웅산수지 정권이 2016년부터 중국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 상황에 대해 서방 국가들과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어하는 군부정권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아웅산 수지가 로힝야 학살를 주도한 지도자중 하나라고 주장 하였다.

또한 군부는 민주주의 회복을 원하고 있으며 시위장소에 무장한 군인들도 배치는 되어 있으나 실제 시위 진압은 경찰이 하고 있다고 주장 하였다.

이번 고용 계약후 주요 임무는 미국 등 서방국가의 제재가 철회되면 수임료를 받게 된다고 한다. 

Ben-Mashe는 이스라엘 정보부 출신으로 짐바브웨 독재자 Robert Mugabe, 수단 군부 등과 계약을 맺고 활동한 전적이 있는 악명높은 로비스트중 하나이다. (보다 자세한 그의 이력은 하단 출처를 클릭하시면 영문으로 보실수 있습니다.)

VIAAD Shofar
출처The Jerusalem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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