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국영신문사에서는 미얀마 바고지역 경찰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하는 의료진들이 국영병원 근무를 거부하고 민영병원에서 근무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로 조사를 착수했다고 보도하였다.

바고지역 Kyauktaga타운십 Kyauktaga종합병원에서도 병원장을 포함한 의료진 4명이 같은 혐의로 소송이 제기되었다고 한다.

기소된 의료진들중 1명인 Dr. Thiha Aung은 숨어 있는 상태이지만 다른 공무원들에게 시민불복종운동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특히 은행, 개획재정산업부 공무원, 정부 예산부처 공무원의 참여가 있어야 군부정권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VIAAD Shofar
출처Myanmar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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