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네피도 일부 공무원들이 시민불복종운동 참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압을 받고 있다고 한다.

미얀마 투자외교관계부 공무원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공무원 관사를 나가도록 지시를 했으며 일부 공무원들은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게시물을 검열하고 삭제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국민이 선출한 정부가 집권할 때까지 시민불복종운동에 참여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부 네피도 공무원 사무실에서는 결근시 제재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며 어떤 제재가 취해질지 보여줄 것이라는 압력도 있다고 한다. 

VIAAD Shofar
출처The Voice
이전기사미얀마 88민주화운동 지도자, 비폭력적 시위가 가장 중요 
다음기사2021년2월10일 미얀마 현지신문 헤드라인

댓글남기기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