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 기업인들과 경제전문가들은 미얀마 중앙은행의 외환 제재 조치로 인해 시장 경제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얀마 중앙은행은 계속해서 외환 제재 정책을 수시로 변경하면서 최근 2022년 8월 16일 수출업체의 대금(Earning Money) 및 외환 제재 정책 면체 대상의 외환 보유액의 35%까지 유류 및 식용유 수입업체에 판매할 수 있도록 조치를 내리고 은행은 이에 대한 일일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명령한 바 있다.

이렇게 수출 대금의 65%는 고정환율로 강제 환전을 해야 하고 35%는 장외 시장에서도 거래가 될 수 있다고 하지만 외환 거래 내역을 상세하게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인들은 미얀마 사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경제전문가들은 미얀마 중앙은행이 경제 안정을 위한 통화 정책을 펼쳐야 할 책임이 있지만 독립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고 국가관리위원회의 통제하에 있는 것이 외환 정책 실패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외환 정책들은 효과적이지 않으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VIAAD Sho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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