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아웅산수지 국가고문

[애드쇼파르] 미얀마 선거이후 아웅산수지 국가고문이 코로나19 관련 성명을 밝혔다.

미얀마 코로나19 감염률을 줄이지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며 선거전 집회 등으로 인해 1-2주이내 확진자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를 하였다.

또한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코로나19 확산은 더 빠르게 퍼질수 있다고 설명하며 더 주위를 할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에야와디지역, 만달레이지역, 바고지역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가고문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야 하며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홈트레이닝 방송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댄스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제4차 특별재난지원금을 계획하고 있으며 통행제재조치 (Stay at Home) 명령이 적용된 지역 거주민들은 4만짯, 그외 지역은 2만짯을 지급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재난지원금이 누락된 경우 재신청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현재 미얀마 정부가 전국 지원이 힘든 상황이라 양곤, 바고지역, 라카인주와 같은 코로나19의 확산이 심하고 인구가 밀집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VIAAD Shofar
출처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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