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미얀마에서는 매일 1천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여러 한인 업체들이 미얀마 지역 사회에 대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한인업체 큐브 인테리어, 미얀마 코로나19센터 이불 기부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2020년10월22일 한인업체 CUBE Company Limited(큐브)는 미얀마 치료센터, YOMA코로나19센터에 이불 1천장을 기부하였다.

이 날 기증식에서 큐브는 이불 및 베개 제조업체인 YPA에서 생산한 이불 1천장 (7백만짯 상당)을 기부하며

큐브 김지현 실장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 YOMA코로나19센터에서 생필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YOMA 코로나19센터 담당자 Dr. Khin Cho Latt은 센터에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각종 생필품들이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 기술로 만든 품질 좋은 이불이 공급이 되어 확진자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자, 의료진까지 공급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큐브는 2013년 설립하여 다양한 시공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면서 최근 IT사업부까지 확장하여 한국 기술을 그대로 적용한 네트워크 시스템 설계와 구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계 은행 프로젝트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한인업체 환공어묵, 쌀500포대 지역사회 기증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지난 10월23일 한인업체 Omuk Company Limited (환공어묵)에서도 오칼라파남부 개발위원회에 쌀500포대를 기부하였다.

이날 기부식에는 환공어묵 단원배 대표(미얀마 연방 명예총영사 겸)와 오칼라파남부 개발위원회 회장 Mr. Kyaw Zeya Win이 참석하여 기부식을 진행하였다.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환공어묵 단원배 대표는 미얀마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쌀을 기증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어려운 상황속에서 미얀마 국민들이 잘 이겨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칼라파남부 개발위원회 회장 Mr. Kyaw Zeya Win도 오칼라파남부 타운십에 많은 가정들이 생계 유지가 힘들 정도로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인 업체에서 이런 도움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환공어묵은 미얀마 현지인 고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떠오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여러 쇼핑몰과 주요 상권에 입점하여 한국오뎅을 홍보하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KB카드,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 안전우산과 티셔츠 기부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미얀마 양곤 ‘7번 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 우산과 사랑의 티셔츠 전달식’에서 이익수 KB국민카드 미얀마 양곤 대표 사무소장(왼쪽)이 도 흘라라(DAW HLA HLA)‘7번 학교’교무 교사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
지난 10월22일 NO(7) Basic Education Post Primary School (7번 국립학교)에서 한국 대표 금융업체인 KB카드는 현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비오는 날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안전우산> 560개와 <사랑의티셔츠> 1,260벌을 전달하였다.

기부식 이익수 KB국민카드 미얀마 양곤 사무소장과 7번 국립학교 교무 Daw Hla Hla외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보건 지침에 맞춰 참석을 하였다.

특히, 이번 기부된 제품들은 KB국민카드 임직원들이 직접 집에서 안전우산 스티커 부착을 하고 사랑의티셔츠 그림을 그리며 ‘언택트 재능 기부’ 방식으로 제작이 되어 전 임직원의 정성이 깃든 제품들이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었다.

코로나19 악재속에서도 계속되는 미얀마 한인 업체들의 기부 행렬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진단키트 기부, 한인업체 신한파이낸스, 농협 파이낸스, 쉐대한 모터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 기부

지난 10월17일 대한민국 정부가 미얀마 정부에 50만불 상당의 코로나19 진단키트 3,800키트, 총95,000회분을 기증하였다. 이날 기부식에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이상화 대사, KOICA 이연수 사무소장 외 관계자들과 미얀마 보건체육부 장관 Mr. Mya Lay Sein, 차관 Thet Khaing Win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어 10월22일에는 미얀마 보건체육부 산하 의학연구원(DMR)에서는 신한 파이낸스 진단키드 1,000개, 농협파이낸스 진단키트 2,500개와 방호복 1,000벌, 쉐대한 모터스 진단키트 1,000개를 기부하였다.

신한금융그룹의 경우 이미 미얀마 코로나19 초기부터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하며 미얀마 정부의 코로나19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미얀마 신한금융그룹 진단키트 100개 방호복 300벌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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