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0년9월27일 Myanmar Journalist Network (미얀마 언론인네트워크)는 공식 성명을 통해 미얀마 가짜 뉴스로 인한 미얀마 국민들의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언론사에 대한 필수산업 지정을 요청하였다.

미얀마 언론인네트워크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미얀마에는 코로나19 관련 소식 뿐만 아니라 선거 관련 정보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언론사를 통한 공식적인 기사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가짜 뉴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와 선거에 대한 정확한 뉴스 제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2020년9월20일 미얀마 보건체육부가 발표한 재택근무 명령에는 필수산업으로 언론사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

VIAAD Shofar
출처The Standard Time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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