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쇼파르] 2022년 5월 2일 미얀마 정책전략연구소(Institute for Strategy and Policy Myanmar)는 5월 3일 세계언론자유의날을 기념하여 성명서를 발표하며 2021년 2월이후 미얀마 언론인은 최소 143명이 체포되면서 미얀마 언론인 탄압은 최근 30년만에 최악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남성 언론인 115명, 여성 언론인 27명이라고 하며 여성 5명을 포함한 28명이 쿠데타이후 투옥이 되었고 2명은 구금후 사망했다고 한다.

체포된 언론인 143명중 82명은 특별사면이 된 상태라고 한다.

언론사 라이선스는 11개가 취소되었고 이중 9개 언론사는 온라인에서 계속 운영이 되고 있으며 최소 5개이상 언론사가 자발적으로 발행을 중단하였다.

VIAAD Shofar
출처Narinj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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